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M 플레이어/줄거리 (문단 편집) === 16화 === 장르: '''자기도 설명을 못하겠단다.''' 전자 계집(한가영)을 열렬히 사모하는 주인공(...).~~너, 나, 우리~~ "너는 왜 화면에서 나오지 못하니, 나도 저안에서 살고 싶다" 같은 한심한 생각이나 하고있는 김한일. 어느 날 정신차려 보니 눈앞에 진짜로 가영이가 있다! 자신이 염원하던 미연시 게임 속의 세계에 들어온 것이다! {{{+2 '''그런데 스님이다.'''}}} 캐릭터 설정 변경을 들어가 보면, 주지스님, 큰스님, 묵언수행중, 동자승 등 죄다 스님뿐인 캐릭터 설정에 선택지는 미안, 난 오늘 참선이 있어서 속세의 여인과는 말하지 않는다. 묵언 수행중이므로 말하지 않는다. 출가한 몸이므로 말하지 않는다. [[대순진리회|도를 아십니까.]] [[대순진리회|얼굴에서 맑은 기운이 느껴지시는군요.]] [[대순진리회|좋은 말씀 드리러 왔습니다.]] 그러다가 뜬금없이 한가영이 돌아와서 너와 함께라면 어딜가든 좋다면서 같이 어디론가 간다. 그리곤 '''난 처음이야 조금만 천천히..!''', '''가... 간다!!''' 라는 대사를 치더니 마지막엔 '''108배!!!'''. 한가영은 108배를 처음 해봤던 것이다(...). 그리고 게임은 미연시가 아니라 '''해탈게임'''이었다. 보너스컷은 [[아시발꿈]] 엔딩..인 줄 알았으나 옆에 게임속 획득아이템 미륵보살의 존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